원문은 여기 에요...(번역은 대충입니다..--;)
포토샵이 없을때...
자신만의 이미지 편집 유틸이 없을때...
이런 대용 프로그램이 없거나...
인스톨하기 곤란한 경우... 사용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Fauxto
Fauxto는 Flash base로 포토샵과 비슷합니다. 포토샵의 layer 개념이 있는 웹베이스로는 유일한 툴입니다. 포토샵에 익숙하지 않으면 사용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익숙하면 아주 좋은 툴이 될 수도 있습니다.
Picnik
Picnik
는 Ajax base입니다. 얼마전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처음은 flash base였는데, 그때도 가장 빠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장점입니다. Flickr와 연동되어 편집후 전송가능합니다.
Picture2Life
Picture2life
도 Ajax base입니다. 웹상의 이미지를 편집하는데, 포커싱을 두는 툴입니다. 툴 자체는 평균정도이지만 UI가 형편없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에 버그도 있습니다. 편집후 Flickr, 23 and Imageshack에 전송이 가능합니다.
Preloadr
Preloadr
는 Flickr API를 이용하여 Flickr에 특화된 툴입니다.기본적인 crop, 샤픈, 색상조정등등이 있습니다. Fiickr에 최적화 되었다지만 다른 툴들이 Flickr에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PXN8
PXN8 는 Ajax base 툴입니다. Picnik가 런칭되기 전에는 최고의 성능을 보였습니다. UI가 아주 좋습니다. 기본적인 사진 편집도 훌륭합니다. 편집후 Flickr나 Webshots’ AllYouCanUpload service에 전송이 가능합니다.
Snipshot
Snipshot,는 Pixoh가 바뀐 것입니다. Ajax base로 아주 좋은 툴입니다. 이 서비스에 대한 API가 있고, 평균이상의 디자인입니다.
그래도 PXN8이 더 좋아보입니다.
T9이 오늘 Sencond story라고 행사를 하는데,
그에 맞춰 핑크색 T9과 파일 공유기능등 펌웨어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파일공유는 아래 기사만 봐서는 MP3나 동영상은 안되는 것 같고,
텍스트, 사진을 블루투스로 무선 송수신이 가능할 것 같네요...
'T9+ The Second Story' 에 초대합니다.
삼성 블루투스 MP3 'T9' 로맨틱 핑크를 입다
MP3 옙(YEPP)은 블랙, 퍼플 컬러를 작년에 출시한 데 이어 봄을 맞아 여성에게 인기있는 로맨틱 핑크를 제품 외관에 적용한
로맨틱 핑크'T9'을 다음달 5일부터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 옙은 이와 함께 다양한 컬러 케이스도 함께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로맨틱 핑크 'T9'은 2GB 용량으로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무선 헤드셋으로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2GB 로맨틱 핑크 'T9'의 가격은 21만5000원.
옙 'T9'(블랙,퍼플,로맨틱 핑크)을 구입한 고객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진, 이미지, 텍스트 등을 친구나 연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FTP(File Transfer Protocol:파일전송 기능)라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 블루투스 MP3 'T9'고객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과 이미지, 텍스트를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다.
이와함께 삼성 옙은 로맨틱 핑크 'T9' 출시와 함께 유명 화장품 브랜드 겐조(Kenzo)와 이색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500대 한정으로 예약판매를 통해 로맨틱 핑크 'T9'과 겐조 여성용 향수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작년 9월 중순 국내에 출시된 블루투스 MP3 'T9'은 월 평균 2만5000대 가량이 판매돼 지금까지 누적으로 11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1/1.8인치 CCD에 830만화소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800만화소에서는 ISO3200까지만,
300만화소에서 ISO10000까지 지원한다고 하네요...
이 내용을 보니,
ISO3200에서도 지글지글해서 봐줄수 없을 사진인데,
300만화소로 조금 줄여서 ISO10000을 지원해서 조금이라도 노이즈 감소되어
보이는 효과를 노리는 것 같습니다...
브라이트 캡처 기술(Bright Capture Technology)이란 것을 적용했다는데,
실제로 샘플 이미지를 못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고감도 저노이즈를 자랑하는 캐논의 DSLR 카메라도 ISO1600부터는
노이즈가 심해지는데 컴팩트 카메라에서 이런 ISO가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
요즘 디카의 유행은 고감도 ISO지원이다.
예전 유행이라면, 고화소 경쟁이었는데, 그것이 고감도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고화소가 800만, 1000만 이상은 컴팩트 카메라에서 큰 인기가 없듯이,
이런 고화소 경쟁도 ISO800이나 ISO1600 이상에서도 의미가 없을 듯 싶다.
CCD가 클수록 노이즈에 유리하기 때문에,
CCD가 작은 컴팩트 카메라에서는 1600이상이란 수치도
사실상 마케팅을 위한 수치일뿐, 실제 사용은 노이즈에 실망해
그 사용 빈도가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노이즈가 심한 사진이라도 웹이나 싸이용으로는 사이즈를 줄이면
노이즈도 많이 안보이게 되고,
300만화소도 일반 4*6사이즈 정도 인화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무의미한 수치라고만은 할 수 없을 것이다.
무조건 제일높은 ISO를 지원하는 비싼 모델을 사기보다는,
고감도 ISO를 지원하는 모델 중 가격대비 적당한 모델을 사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