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 23. 12:07
캐논 EOS 1D Mark III 정보
2007. 2. 23. 12:07 in pHoTo
캐논 프리뷰보기
- 10.1 메가픽셀의 APS-H(28.1 x 18.7 mm) CMOS 센서
- 110프레임까지 허용하는 10fps의 연사 성능
- 듀얼 DIGIC III 프로세서
- 45개의 AF포인트, 19 크로스 AF 센서
- EOS 통합 클리닝 시스템(먼지제거)
- ISO 3200 (확장시 H:6400)
- 3인치 LCD
- 라이브뷰 모드 지원 (100%시야율, 5배,10배 확대지원, Mirror LockUp된 상태라서 MF만 가능)
- 더 넓고 밝아진 뷰파인더
- 픽처스타일1 지원
- 렌즈 초점 수정 및 저장(20개)
- 30만회 릴리즈 보장
$3,999 혹은 498,000엔 소문
http://www.biccamera.com/bicbic/jsp/w/catalog/detail.jsp?PRODUCT_ID=0010184239
단순 환율 계산으로는 350만원 정도
1D Mark III에 대한 white paper 첨부 합니다.
자세한 정보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샘플사진
샘플사진
샘플사진
추가발표된 장비들
EF 16-35mm f/2.8L II USM – 16-35 개선 L렌즈, 82mm
Speedlite 580EX II – 방진방습, 충전음 개선, 플래시 자체센서(?)
Wireless File Transmitter WFT-E2 – 무선으로 사진전송
Original Data Security Kit OSK-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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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22. 08:47
[RSS리더] 구글 리더를 핸드폰으로 보기
2007. 2. 22. 08:47 in iT
구글 리더 모바일 체험해보기
핸드폰에서 www.google.com/reader/m 을 주소창에 넣습니다..
자주 사용할 것이면 즐겨찾기에 추가해놓으면 좋겠죠..
ID와 비밀번호는 구글 가입 ID, 비밀번호를 넣으면 됩니다.
한번 입력하면 재접속시 핸드폰에서 저장이 되어서 다시 입력안해도 됩니다.
(모든 핸드폰이 그런지는 --;)
처음 들어가면
오른쪽과 같은 리스트가 뜹니다..
지금 등록해놓은 것은 "구글 한국 뉴스"만 등록했습니다.
접속하면, 등록된 블로그의 RSS 리스트들이 뜹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포스팅 제목과 어떤 RSS에서 가져온 리스트인지 보입니다.
1번을 눌러봤습니다.
하얀 거탑 유사소송 눈길 이라는 뉴스로...
아래는 한RSS에서 읽은 구글 뉴스의 RSS입니다.
작은 사진과 제목, 처음 내용이 동일하게 출력됩니다.
아래로 쭉 내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Star 지정이 가능하고
unread로 둘 수도 있습니다.
[도쿄FX]~~는 다음글입니다.
"0"을 누르면 다음 글로 이동이 가능하고, 글로 이동해서 확인을 눌러도 다음 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음 글로 가서....
이제 직접 그 글을 눌러보겠습니다.
오른쪽이 그 글에 직접 간 모습입니다.
구글 뉴스는 RSS에서 처음 몇줄만 보여주기 때문에 해당 언론사로 이동해야만 전체글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같은 경우는 매일경제인데...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다양한 정보들이 같이 넘어옵니다...컴퓨터에서 홈페이지의 주소로 직접 들어갈때랑 동일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은 핸드폰으로는 아직 잘 보이지도 않아, 보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글 같은 경우는 그래도 기다리니 해당 뉴스를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구글 리더를 모바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Full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들만 등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경우 핸드폰에 글들이 읽기 적합하게 잘 보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많은 글들을 등록해서 보기보다는 모바일로 이용하고 싶은 블로그들만 등록해서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핸드폰의 데이터 전송료가 약간 부담되니까요...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구글 리더를 핸드폰으로 보아도 충분히 볼 만하고 좋습니다만,
Full RSS를 지원하는 블로그만, 항상 모든 글을 읽는 블로그만 등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핸드폰에서 www.google.com/reader/m 을 주소창에 넣습니다..
자주 사용할 것이면 즐겨찾기에 추가해놓으면 좋겠죠..
ID와 비밀번호는 구글 가입 ID, 비밀번호를 넣으면 됩니다.
한번 입력하면 재접속시 핸드폰에서 저장이 되어서 다시 입력안해도 됩니다.
(모든 핸드폰이 그런지는 --;)
처음 들어가면
오른쪽과 같은 리스트가 뜹니다..
지금 등록해놓은 것은 "구글 한국 뉴스"만 등록했습니다.
접속하면, 등록된 블로그의 RSS 리스트들이 뜹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포스팅 제목과 어떤 RSS에서 가져온 리스트인지 보입니다.
1번을 눌러봤습니다.
하얀 거탑 유사소송 눈길 이라는 뉴스로...
아래는 한RSS에서 읽은 구글 뉴스의 RSS입니다.
작은 사진과 제목, 처음 내용이 동일하게 출력됩니다.
아래로 쭉 내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Star 지정이 가능하고
unread로 둘 수도 있습니다.
[도쿄FX]~~는 다음글입니다.
"0"을 누르면 다음 글로 이동이 가능하고, 글로 이동해서 확인을 눌러도 다음 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음 글로 가서....
이제 직접 그 글을 눌러보겠습니다.
오른쪽이 그 글에 직접 간 모습입니다.
구글 뉴스는 RSS에서 처음 몇줄만 보여주기 때문에 해당 언론사로 이동해야만 전체글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같은 경우는 매일경제인데...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기때문에...
다양한 정보들이 같이 넘어옵니다...컴퓨터에서 홈페이지의 주소로 직접 들어갈때랑 동일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은 핸드폰으로는 아직 잘 보이지도 않아, 보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글 같은 경우는 그래도 기다리니 해당 뉴스를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구글 리더를 모바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Full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들만 등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경우 핸드폰에 글들이 읽기 적합하게 잘 보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많은 글들을 등록해서 보기보다는 모바일로 이용하고 싶은 블로그들만 등록해서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핸드폰의 데이터 전송료가 약간 부담되니까요...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구글 리더를 핸드폰으로 보아도 충분히 볼 만하고 좋습니다만,
Full RSS를 지원하는 블로그만, 항상 모든 글을 읽는 블로그만 등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07. 2. 20. 21:38
얼마나 온라인 쇼핑을 많이 했으면...
2007. 2. 20. 21:38 in lIFe
얼마나 온라인 쇼핑을 많이 했으면...
이제 신용카드 번호도 외운다...
그리고, 요즘은 나중에 다시 입력하는 CVC 번호도 외운다...--;;;
한참 윈도XP 설치를 반복할 무렵...
윈도 시리얼키를 다 외웠다...--;;;외워졌다...
그 키는 지금도 외운다...
어떻게 생각하니 조금 웃긴다..
이제 신용카드 번호도 외운다...
그리고, 요즘은 나중에 다시 입력하는 CVC 번호도 외운다...--;;;
한참 윈도XP 설치를 반복할 무렵...
윈도 시리얼키를 다 외웠다...--;;;외워졌다...
그 키는 지금도 외운다...
어떻게 생각하니 조금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