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hure SE310 Sound Isolating Earphones
Editors' rating: 8.3
장점:
The Shure SE310 이어폰의 소리는 환상적이고, 차음성 우수함.
단점:
비싸고, 이어폰 착용시 익숙하지 않으면 불편할 수 있음
결론 :
프리미엄, 차음성, 좋은 음질과 우수한 내구성을 추구한다면.
2. Sony KDS-60A2020
Editors' rating: 8.0
장점:
1080 해상도 소스에서 암부의 묘사가 아주 훌륭함. 아래로 장착된 스피커로 컴팩트한 디자인.놀라운 사진 관리, 다양한 소스가 연결가능한 넓은 확장성(PC,HDMI, component ...)
단점: 부정확한 원색표시, PIP 기능 없음, VGA연결의 단점
결론:
Sony KDS-60A2020는 작년 이월 상품이지만, 여전히 성능은 좋다
3. Belkin Laptop Cooling Stand
Editors' rating: 8.0
장점:
매력적인 하얀 색 디자인, 효과적인 쿨링, 빌트인 틸트 스탠드
단점:
팬이 하나만 있음, 큰 랩탑에 쓰기에는 작다
결론:
좋은 디자인과 팬이 하나임에도 효과적인 쿨링을 보여준다.
4. Intuit TurboTax Online Premier 2006
Editors' rating: 8.0
장점:
데스크탑 버전과 동일한 인터페이스로 추가 인스톨이 피요없다.
The bad:
다른 경쟁사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결론:
Intuit TurboTax Online Deluxe 2006는 소프트웨어 인스톨에 지친 TurboTax 사용자에게 좋을 것
5. Gennum nX6000 Bluetooth headset
Editors' rating: 8.0
장점:
컴팩트하고 훌륭한 음질과 안정적인 착용감
단점:
조작에 적응이 필요
결론:
착용감이 좋고, 노이즈 캔슬 기술이 있는 작은 크기의 훌륭한 블루투스 헤드셋
6. Nyko Charge Station (for Nintendo Wii)
Editors' rating: 7.8
장점:
2개의 Wii 리모컨을 위한 여유로운 배터리 충전 시스템. 고무로 된 배터리 커버는 그립감도 향상 시킨다. 충전 dock은 Wii 리모컨의 보관도 가능해진다
단점:
리모컨을 같이 사용할 수 없다. 충분한 충전이 안 되는 경우도.
결론:
몇가지 작은 단점이 상관없다면 충전시스템으로 아주 좋다.
7. Archos 404 camcorder (30GB)
Editors' rating: 7.7
장점:
세련되고 컴팩트한 디자인. 카메라와 캠코더가 되고 음악도 지원된다. 좋은 성능의 사진, 비디오, 오디오 플레이어로 쓸 수 있을듯.
단점:
FM라디오 기능이 없다. 인터테이스가 약간 혼란스럽고, 레코딩 기능을 추가하려면 추가 악세사리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결론:
컴팩트하고 좋은 화면이 있는 비디오 플레이어를 찾는 사람에게는 좋다. 컨버전스 기기로 만족할만한 수준이지만 캠코더와 비교해서는 그다지.
8. Chestnut Hill Sound George iPod Speakers
Editors' rating: 7.7
장점:
하이엔드 아이팟 스피커 시스템, 리모컨과 프론트 패널 기능
펌웨어 업그레이드 가능, AM/FM 라디오와 알람 시계,
옆 패널과 스피커 그릴은 교환가능
단점:
비싸다. 비디오 출력이 없다. bass 조절이 쉽지 않다.
결론:
몇가지 단점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수정 가능. Ipod의 이상적인 스피커지만, 정말 비싸다.
Editors' rating: 7.6
장점:
적당한 통화 품질과 스테레오 블루투스, 훌륭한 내부 디스플레이.
HSDPA 연결이 가능해 웹브라우징과 빠른 다운로드, 스트리밍비디오 감상이 가능
단점:
월드폰이 아니고, 130만화소의 카메라는 어울리지 않는다. 보이스 다이얼링이 불안정. 스테레오 스피커가 부족,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데이터 설정이 너무 제한적
결론:
기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기존의 Razr시리즈에 비해 향상된 것은 분명. 만족감을 줄것이다.
10. Linksys PLK200 PowerLine AV Ethernet Adapter Kit
Editors' rating: 7.6
장점:
설치와 관리가 쉽다. 빠른 결과와 128비트 암호화. 24-7 전화 지원
단점:
무선 네트워크와 비교해 비싸고, 다소 큰 어댑터는 접근성이 제약
결론:
스트리밍 HD가 가능한 홈네트워크를 쉽게 구성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의 하나. 휴대하기는 좀.
Serial ATA 협회에서 Ver 2.6의 새 스펙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징적인 사항은 "Slimline"이라고 하는 케이블과 컨넥터 스펙이 포함되었다고 하는 군요.
자세한 스펙을 보지는 못했지만, 기존 S-ATA 케이블보다 더 얇은가봅니다.
이 규격은 CD난 DVD등의 옵티컬 장비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적용된다면 더 작은 컴퓨터의 구현이 가능해 질 것입니다.
또 새 규격이 제정되면서 1.8인치 하드디스크를 위한 micro connector도 포함되었습니다.
보통 1.8인치 하드디스크는 MP3플레이어나 PMP같은 곳에 많이 쓰였죠.
SATA만의 특징이었던 NCQ(Native Command Queuing)기능도 더 향상시켜서 하드디스크가 보다 더 command 처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스피드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집에서 쓰고 있는 컴퓨터는
CPU가 펜4 2.6C다...메모리 1기가, HDD는 320GB....
일반적으로 쓰는 경우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컴퓨터 소음이 제일 먼저 짜증났고,
포토샵이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돌릴때도 좀 버벅거리는 경우가 많아
이미 3년을 넘게 쓴 이 컴퓨터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고민해보았다..
윈도비스타도 새로나오고, 콘로2듀오도 당긴다...
그러다가...통장 잔고를 보고 마음 접었다...
이거저거 팔고 끌어모으면 업그레이드가 되겠지만...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얼마전 21인치 와이드 모니터로 바꾼 것만 해도 충분하다...
대신, 시끄러운 정품 쿨러대신 잘만 저소음 쿨러를 샀다.
그리고, 요즘 많이 떨어진 램가격으로 1기가를 추가해서, 2기가로 구성했다...
포토샵같은것 돌릴 때는 좀 도움이 되려나 싶었다...
오버클럭킹도 시도해봤는데...슬림형 PC로 맞춘 탓에...
파워가 너무 낮은지...(200W) 3기가로 올리면...금방 리부팅되어 버린다...
잘만 쿨러로 바꾸고, 컴터에 있는 시스템 팬도 다 정지시키니 한결 조용해졌지만,
이제 파워서플라이 소리가 거슬린다...--;
저것만 조용하면 좀 괜찮을 것 같은데....
당분간은 업그레이드는 안해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