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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6 로보카 폴리 색칠하기 1
  2. 2010.02.10 티스토리 앱 업데이트
  3. 2009.12.07 고릴라 인 더 키친
  4. 2009.02.04 재미로 해본 성향 테스트
  5. 2009.01.05 선물받은 애플 인이어 이어폰
  6. 2008.12.29 터치로 블로깅 테스트
  7. 2008.03.25 떡볶이 소스 사서 해먹기 1
  8. 2008.01.28 나만의 저가 와인 맛있게 마시기
  9. 2008.01.16 캐논 40D 우수 블로거에 선정됐었군요
  10. 2007.10.25 Vista에서 다시 XP로 돌아왔습니다.
2012. 3. 6. 21:30

로보카 폴리 색칠하기


로보카 폴리 색칠하기
색칠공부
폴리, 엠버, 로이, 헬리

 


폴리 4종을 한 장에 전부 넣은 것




2010. 2. 10. 15:07

티스토리 앱 업데이트


티스토리 앱이 업데이트 됐군요. 여전히 가로모드는 안되서 아쉽지만 버그 수정은 많이 됐나봅니다.

사진 첨부 테스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 12. 7. 15:13

고릴라 인 더 키친


아이폰으로 처음 작성해본 티스토리 블로그 글....
도산공원 앞에 위치한 고릴라 인 더 키친...
아이폰 사진에 저녁 어두움이라 노이즈가 좀 많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 2. 4. 13:17

재미로 해본 성향 테스트


재미로 해본 성향 테스트..
ID solution이란 곳에서 하는 테스트. 몇가지 그림과 단어 선택등으로 취향을 점쳐볼 수 있다.

객관적이고 메마른, 비주류의 영역


“램프를 만들어 낸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들어 낸 것은 안개였고, 탐험을 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 빅토르 위고

 

이곳은 질서정연한 인과관계, 철두철미한 결단력, 깔끔하고 가벼운 것을 좋아하는, 사심 없는 취향을 위한 공간입니다.

 

군중심리, 오빠부대, 순정 신파극, 삼각관계 멜로 드라마, 현실감각 없는 낭만주의자, 성형 연예인, 취향이나 종교를 강요하는 인간들은 이곳에서 제거될 것입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있습니다 

  • 남들이 뭘 하던 기본적으로 무관심한 편. 멀리 떨어져 객관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함
     
  • 현실 세계에선 까다로운 비주류이지만, 인터넷에선 불만 가득한 주류 계층을 형성함
     
  • 간결하고 논리적이고 특이한 것을 선호. 일단은 뭔가 새롭고 독창적인 것을 원하지만 자신이 아는 상식과 논리에 벗어나는 것은 싫어함
     
  • 대체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기준이 모호해서 대중적인 영화 소설 음악에 끌리기도 함.

2009. 1. 5. 22:22

선물받은 애플 인이어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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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애플 인이어 이어폰.

아이팟 터치 1세대를 쓰고 있어 아직 마이크와 볼륨 조절 키 등은 무용지물이지만, 그래도 커널형 이어폰으로 충분히 역할은 할 수 있다.

처음 커널형 이어폰을 정확히 사용하지 못하여 불량품이 온 줄 착각하는 바보같은 행동을 했다… –;

커널형 이어폰은 귓구멍에 꼭 맞춰서 사용해야 한다고… 소음 차단은 좋지만, 너무 많이 차단되서 거의 안들리다시피 하고… 음질은 엄청 놀랄 정도는 아닌 듯… 커널형 이어폰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도 살짝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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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29. 00:31

터치로 블로깅 테스트


터치로 블로깅 테스트 중
iBlogger 어플 사용함
2008. 3. 25. 00:54

떡볶이 소스 사서 해먹기


20080322_IMG_5097

떡볶이 소스를 파는 redholic.com에서 구입한 떡볶이 소스와 당면을 넣고 끓이는 모습.

첫 날은 잘했으나, 이 날은 당면을 불리지 않고 넣어서, 국물이 너무 쫄아버렸다. 그래서 당면도 덜익고, 떡도 덜 익어버린 사태 발생. 다행히 몇 개정도여서 그럭저럭 맛있게 먹은듯.

그나저나 압구정 소스 정말 맵다.

떡볶이 소스 사서 해먹는 떡볶이 맛은 밖에서 먹는 맛 그대로인 것 같다. 추천!

2008. 1. 28. 23:46

나만의 저가 와인 맛있게 마시기


  

와인마시기...마트에서 산 초저가 와인입니다.  7,8천원 했던 것 같네요.
뒤를 보니 산지는 프랑스 산입니다.

초저가 와인이라 그런지 확실히 맛이 떨어집니다. 술을 즐기지만, 이렇게 싼 와인은 처음부터 잘 못먹습니다.
너무 떫은 맛이 많이 나죠. 떫은 맛은 산화방지제 때문에 많이 난다고 하는데... 첫 한잔만 간단히 먹어주고 그냥 덮어버립니다.

이 와인은 마개도 코르크가 아니네요. 그냥 플라스틱 소재의 탄력성 있는 마개입니다.

비싼 와인을 먹으면 확실히 맛이 있지만, 마트에서도 비싼 와인은 양주 값보다 더 비쌉니다.
가끔 누가 밖에서 사주는 와인외에 혼자 그런 와인 먹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맛없는 와인을 맛있게 먹는 저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싼 와인을 사다가 며칠 방치해 둡니다. 보통 와인은 눕혀두라고 하는데, 눕혀놔도 되고, 세워놔도 되고 상관없습니다. 그러다가 빠르면 1~2일 늦으면 일주일 뒤에 다시 열어서 한잔 먹어봅니다.
마개 안 덮고 놓아두면, 너무 날아가버릴지도 모릅니다.

처음의 떫은 맛은 사라지고, 부드럽고 순한 맛이 됩니다. 그래도 알콜은 있어서 집에서 먹으면 한잔을 먹어도 살짝 알콜기가 올라옵니다. 와인은 와인 각각의 맛이 있다고 하는데, 많은 와인을 접해보지 못한 저는 그런것 잘 모릅니다. (그저 소주만 좋아하는 사람이죠. --;)그렇다고 너무 스위트 한 와인은 술 맛이 떨어지기에 떫지 않은 와인이지만, 그래도 맛이 있는 와인을 먹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씁니다.

 

안주는 그냥 슬라이스 치즈 먹습니다. --; 아!  이것 쓰다가 생각났는데, 토요일 사둔 굴이 한 봉지 있었네요.

오늘은 바다의 인삼 굴이 안주입니다. 이것으로 오늘 와인은 먹어야겠습니다.

2008. 1. 16. 12:24

캐논 40D 우수 블로거에 선정됐었군요


그동안 몰랐습니다.
EOS-40D 출시 이벤트로 실시됐던, 5000원 지급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40D에 대한 간단한 생각들을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제가 쓰는 30D와 아주 살짝 비교해서요...

그리고, 5천원 받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제 전화가 왔더군요.
캐논 우수 블로그글에 선정되었다면서요.
무려 현금 10만원이네요. 제세공과금도 무려 22%나 뗀다고 하지만...
그래도 기쁘네요. ^^

그런데, 캐논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발표가 12월 중순에 이미 됐었네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40D 사고 싶지만, 일단 1월말 출시된다는 5D Mark II 보고 판단해야겠습니다.

사실 30D 기능도 다 못 써요...--;
2007. 10. 25. 12:11

Vista에서 다시 XP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있는 컴퓨터를 윈도 비스타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XP를 쓰다보니 다소 어색한 UI와 아이콘등등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안정적이라는 비스타에서...어떤 문제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컴터가 얼음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때 CPU 점유율은 50~55% 사이정도 되었죠
그런데, 작업관리자로 프로세스를 보면 어떤 프로세스도 CPU를 점유하고 있지 않은 현상.
좀 쓰다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포맷하면서 XP로 돌아왔습니다.
익숙한 XP를 보니 확실히 마음은 편해지더군요.

또 얼음현상이 생긴다면 하드웨어 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안생긴다면 비스타에서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죠.
특별히 느리다는 느낌없이 비스타 잘 쓰고 있었는데, 다음에 다시 시도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