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5. 00:18

아리랑 2호 직접 촬영(?) 사진


아리랑 2호는 2006년 7월 28일 한국 항공우주연구원(KARI)이 발사한 다목적 실용위성입니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10번째 인공위성이라고 합니다. 총 2633억원의 개발비로 7년의 개발 기간이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아리랑 2호는 흑백 1m급, 컬럭 4m급 촬영이 가능합니다. 1m급 촬영은 세계 7번째라고 합니다.

하루에 지구를 14바퀴 반을 돌며 우리나라를 평균 세차례 통과 합니다. 100분만에 지구를 한바퀴 도는 셈이죠. 우리나라가 있는 한반도는 2분이면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총 길이는 280cm이고 무게는 800km, 비행 고도는 685km 라고 합니다.

이제 직접 찍은 아리랑 2호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이것은 종이버전.^^;

조립식입니다. 직접 조립해서 아리랑 2호를 만들어 볼 수 있죠. KARI 방문 기념으로 나누어 주나봅니다.

 

이번에는 실제 모형입니다. 아버지께서 항공우주연구원에서 받아오신 것이랍니다. 실제 아리랑 2호가 이렇게 생겼다고 합니다. 아리랑 2호 모습 여기저기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