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Register 세팅후 주기적 모니터하기
- 먼저 Trace32에서 Data 읽고 쓰는 기본적인 명령어 참고
데이터 쓰기 : Data.Set
ex) data.set 0x1000 %Byte 0xFF
데이터 찾기 : Data.Find
데이터 읽기 : Data.Byte
데이터 파일로 저장 : Data.save
ex) data.save.binary c:\1.bin 0x1000--0x2000
데이터 파일에서 읽기 : Data.load
ex) data.load.binary c:\load.bin 0x1000
- 특정 Register 세팅후 주기적으로 Register 모니터 하기 위한 코드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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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화면 띄우기 위함
Area.create buffer
Area.select buffer
Area buffer
Area.clear
print "---------------------------"
&address=0x1850
&value=0xF0
&monitor=0x184A
&monitor2=0x184B
&count=0xF ;16번 실행함
; init
Data.Set 0x1850 %Byte 0xFF
Data.Set 0x1853 %Byte 0xFF
Data.Set 0x184C %Byte 0x03
WHILE &count!=0
(
; GO
; WAIT 100.ms
; BREAK
Data.Set 0x184B %Byte &value ; 0x184B에 &value 설정
; 실행후 1초 가디림
GO
WAIT 1000.ms
BREAK
; 창에 프린트
PRINT "&count. &value [&monitor2 &monitor] = " DATA.BYTE(d:&monitor2) " " DATA.BYTE(d:&monitor)
&count=&count-1
&value=&value-10
)
PRINT "1851 : " DATA.BYTE(d:0X1851) " 1852 : " DATA.BYTE(d:0X1852)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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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 배송 온 맥북. 처음 받고 사진 찍어봤는데...지금 올리네요.ㅋ
코어2듀오 펜린 2.0GHz, 120GB HDD, 1GB 메모리의 기본형입니다. 메모리는 바로 2GB로 올렸고, 하드디스크는 그대로입니다.
박스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노트북에 딱 적당한 크기네요.
미니DVI to VGA 케이블을 추가 구매했습니다.
드디어 드러낸 맥북. 생각보다 묵직하더군요. 2.4Kg이라 그렇게 안 무거울꺼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주로 집에서 사용할 거라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하얀색 키보드. 예쁘긴 한데 많이 쓰면 때탄다고 하더군요. 키스킨은 발열때문에 안되다고 하고 팜레스트에 보호대는 붙일 계획이지만, 아직도 안 붙였습니다.
전원이 들어왔음을 알려주는 하얀 등
처음 전원 버튼 누르면 나오는 로고.
그리고 언어 선택 화면.
한글로 "환영합니다"를 찍고 싶었는데, 이상한 화면만 찍고 말았습니다. --; 기다리다 지루한 느낌이 드는 순간 지나가더군요.
아직 한달은 안됐지만, 아직 배워야할 것은 많네요. 그래도 무난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주로 인터넷을 많이 하기에 아직 고난이도 사용법은 필요가 없네요. 윈도 XP는 패러럴즈를 통해서 하고 주로 OSX를 사용합니다. 필요할때만 윈도 전환.
OSX도 깔끔하고 좋네요.
오늘 부친상을 당한 분의 상가집을 다녀왔다.
몇번을 다녔고, 며칠전에도 친구 부친상에도 다녀왔지만 여전히 상가집은 가기가 쉽지 않다. 그들의 슬픈 마음에 대고 어줍잖은 위로도 잘 하지 못하고, 그냥 인사만 하고 오기 일수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말을 스스럼없이 잘 하는지 신기하기도 하다. 그래도 덕분에 나는 절 하고, 밥만 먹고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어떤 때는 그 일이 내 일이 될까봐 두렵다..절대 오지 않았으면 하는 일인데 말이다..